안녕하세요. 오늘은 누구나 잘하고 싶은 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. 시기마다 뜨는 영어공부법 책들이 있는 것 같아요. 최근에는 , 등이 있지요. 저는 만 봤습니다. 그리고 을 샀죠. 그 결과 10일간 책을 외우고 시간이 없어서 중단했습니다. 영어 공부 할려면 10일 마다 새로운 자극을 받아야만 공부가 되는 것 같습니다. 일년 내내 공부하기 위해서는 약 36권의 책을 읽어야 할려나봐요. 젠장. 책을 보면 불만 중에 하나가 영어 공부를 못하는 건 "너가 노력을 안해서야"라고 자신에게 죄책감을 심어준다는 것입니다. 영어책 한 권 외우는 것이 뭐가 그렇게 중요합니까? 저에게 흥미가 없는데요!!. 저에게 영어의 흥미를 주지도 못하는 책들이 좋은 책인가요? 좀 삐뚤어지게 생각하면 쓸모없는 책이죠. 무엇보다도 영어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