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버지 생신겸 새해 축하 파티(?)를 했습니다.
1월 1일 트레더스는 사람들이
바글바글 했습니다.
다들 1일날 갈 곳이 없나봅니다~
훈제 연어도 동이 나서 구이용 연어와
가리비를 사왔습니다.
미역국 할 재료도 샀구여.
우리 와이프의 놀라운 솜씨로
후다닥 음식을 준비했습니다.
많은 음식을 준비해주신 와이프에게 감사~!
부모님과 고모와 친척동생까지 와서
맛있게 먹었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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